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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 정상회담이 北 핵개발 지속 여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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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에드워드 마키 의원(민주, 메사추세츠)은 지난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이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에서 북한을 벗어나게 하면서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주장했다. 마키 상원의원은 14일 워싱턴에서 열린 핵문제 관련 토론회에 연사로 참가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진정한 비핵화 의지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가 전했다. 그러면서 마키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미북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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