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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집 한 채 마련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서울에서 집을 사는 부담 정도가 전국 평균의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서울과 지방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지난 3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30.3으로 앞서 2분기(122.7)보다 7.6포인트 올랐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통계).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중간가격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을 받을 때 원리금 상환 부담 정도’를 지수화한 것이다. 이 수치가 클수록 원리금 상환부담이 크다는 것이고 그만큼 집을 사기가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