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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경제리스크 커져, 수출기업 대응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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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미국, 유럽, 일본뿐 아니라 중국 등 신흥국도 올해 비해 낮은 성장률을 보여 우리 수출기업들의 대외 리스크가 확대될 것이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안성배 국제거시금융실장."올해 우리 수출은 6천억 달러 돌파 등 성과를 거뒀으나 내년에는 자동차, 철강,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의 전망이 어둡다. 소비재·신산업·부품산업 등을 중심으로 수출 고부가 가치화를 추진해야 한다."- 국제무역연구원 문병기 수석위원.내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이며 이에 따라 수출 다변화 등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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