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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득표율에 비례해 의석수를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고 의원 정수를 현재 300명의 20%, 곧 60명 더 늘린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자문위원단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는 7일 오찬 모임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이 권고안은 오는 9일 자문위 회의를 거쳐 국회에 공식 전달된다.전직 국회의장과 학계·여성·청년·시민사회·언론 등 부문별 18명 위원으로 지난해 11월 구성된 정개특위는 그동안 선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