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으로 흥한 文정부, 민노총으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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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가장 상대하기 껄끄럽고 겁을 내는 주체가 5,000만 명의 국민이 아니라 80만 명 정도인 민주노총인 게 밝혀졌다. 문 대통령이 지난 25일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합류를 요청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민노총은 그 자리에서 주 52시간 근로제의 보완책으로 추진되는 ①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등 7가지 요구사항을 내밀었다고 한다. 민노총은 이후 28일 열린 대의원 대회 표결에서 경사노위 참여를 거부했다. 민노총은 진작부터 국민들로부터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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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가장 상대하기 껄끄럽고 겁을 내는 주체가 5,000만 명의 국민이 아니라 80만 명 정도인 민주노총인 게 밝혀졌다. 문 대통령이 지난 25일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합류를 요청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민노총은 그 자리에서 주 52시간 근로제의 보완책으로 추진되는 ①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등 7가지 요구사항을 내밀었다고 한다. 민노총은 이후 28일 열린 대의원 대회 표결에서 경사노위 참여를 거부했다. 민노총은 진작부터 국민들로부터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