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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이 개설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입시 채점기준을 공개했다.앞서 학교 측에 대해 “입시 관련 항목별 실질반영 방법과 비율을 공개하라”며 정보공개를 청구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는 19일 학교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2012∼2019학년도 서울대 로스쿨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의 실질반영 방법과 비율이다. 그동안 서울대는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입시기준을 일부 공개해왔는데 실질반영비율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자료를 넘겨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