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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北대사관 '김정은타도'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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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벽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도피를 도왔다고 주장해 온 단체인 '자유 조선'(FREE JOSEON)이 북한 체제를 비난하는 낙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 교민사회와 현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외교공관이 밀집한 쿠알라룸푸르 고급 주택가인 부킷 다만사라에 위치한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 외벽은 이날 오전 현재 스프레이 페인트로 심하게 훼손된 상태다.외벽에는 자유 조선의 로고와 함께 "김정은 타도 련대혁명", "자유 조선, 우리는 일어난다" 등 문구가 적혔다.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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