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장남, 곧 시안 당서기로 고속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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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아들 후하이펑(胡海峰·46)이 조만간 산시(陝西)성 성도 시안(西安)의 당서기로 고속 승진한다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 워치와 대만 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매체는 베이징 정치 소식통을 인용해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당서기인 후하이펑이 부부장(副部級 차관)급이지만 장관급에 맞먹은 위상을 가진 직책인 시안시 당서기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시안시는 중국 북서부 최대 경제도시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소식통은 후하이펑이 시안 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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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아들 후하이펑(胡海峰·46)이 조만간 산시(陝西)성 성도 시안(西安)의 당서기로 고속 승진한다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 워치와 대만 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매체는 베이징 정치 소식통을 인용해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당서기인 후하이펑이 부부장(副部級 차관)급이지만 장관급에 맞먹은 위상을 가진 직책인 시안시 당서기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시안시는 중국 북서부 최대 경제도시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소식통은 후하이펑이 시안 당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