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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정책 강경파인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지만 추측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차 정상회담에 열려 있지만, 경제 제재라는 지렛대가 있는 만큼 북한과의 협상에서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VOA가 전했다. '하노이 정상회담' 직후 잇따라 미 주요 방송에 출연해 '노딜 회담'의 성과를 역설했던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은 10일 'abc' 방송 '디스 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