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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실무협상 이후 美는 北에 등돌렸다

블루투데이

지난달 27~28일에 열린 ‘세기의 핵담판’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은 ‘빅딜이 아니면 노딜’이라는 원칙이 확고했던 미국 측이 판을 깬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협상 대표단이 이런 강경한 의지를 보인 것은 평양 실무회담 직후부터인 것으로 확인된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지난달 초 평양에서 실무협상을 벌였으나 만족스럽지 못했다.당초 협상장소도 판문점으로 알고 있었던 비건 대표는 북한이 평양으로 장소를 바꾸자 적잖이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비건 대표는 하노이 정상회담을 3주 가량 앞둔 지난달 6~8일 북한의 뜻대로 평양에//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