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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막장, 눈 딱 감고 밀어붙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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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의 간사인 오신환 의원을 이 위원회에서 빼고 대신 채이배 의원을 넣기로 했다.당내 바른정당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거제·개혁법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패스트트랙)에 반대의사를 밝힌 오 의원의 사보임을 강행한 것이다.이날 오 의원이 "패스트트랙 지정안에 반대표를 던지겠다" 공언하면서 당 지도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김관영 원내대표가 부랴부랴 설득에 나섰으나 실패하자 결국 사보임 카드를 꺼내 들었다.국회의장 허가 절차가 남아 있지만 문희상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만큼 25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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