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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로 오신환 내정, 패스트트랙 새국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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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오신환 의원이 선출되면서 여야 3당 원내사령탑 교체가 마무리됐다.오신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을 불러온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당사자다. 새 원내지도부 취임을 계기로 여야 4당에서 모두 기존 원내대표들이 합의한 선거제 개혁안과 사법개혁안에 대한 이견이 불거지면서 패스트트랙은 험로를 걸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사법개혁안의 앞날이 불투명하다. 오 원내대표는 경선 정견 발표에서 "(패스트트랙에) 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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