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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한 하자니 北이 걸리고, 방북하자니 美가 걸려

블루투데이

중국이 미국과 북한의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방한 시기를 늦추고 있다.홍콩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다음 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한다. 이에 한국과 일본 정부는 시 주석의 자국 방문 가능성을 저울질 하고 있다.이달 초 중국을 방문한 문희상 국회의장은 중국 지도부에 시 주석의 방한을 직접 요청할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시 주석은 2014년 7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후 5년//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