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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가을 수확량, 10년래 최악이던 작년보다 더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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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북한의 수확량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던 지난 해보다도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고 VOA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러한 평가는 주요 작물인 벼의 생육기간 동안 가뭄 피해를 입었던 것이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북한이 이제 막 올해 추수를 마친 가운데, 수확량은 10년래 최악이었던 지난 해보다도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북한 농업 전문가인 권태진 GS&J 인스티튜트 북한동북아연구원장은 29일 VOA에 올해 북한 수확량은 지난해 보다도 10만t에서 20만t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유엔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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