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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갈등의 상징' 北모란봉악단 4년만에 중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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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갈등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북한의 모란봉 악단이 4년 만에 다시 중국을 찾는다.이는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전략적 밀월 관계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모란봉 악단의 방중을 즈음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5차 방중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한 해에 북한의 대표 예술단이 두차례나 방중해 공연하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 등 지도부가 참관할 가능성이 있어 모란봉 악단의 방중 의미는 각별해 보인다.31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국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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