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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한 ‘명’판사가 심사 했다면, 정경심 구속영장도 기각을 점쳤을 것–조국수호-검찰개혁 부르짖은 서초동 시위에서 확인한 건 우리 사회 공준 없어졌다는 사실–”과잉수사, 일가족 린치, 개혁 두려워하는 정치검찰, 조국 본인 범죄 없다” 고장난 레코드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중앙지법 송경호(49·사법연수원 28기) 영장전담 부장판사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