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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이 7년 가까이 세월호를 정치적 선동선전 도구로 이용하면서 대한민국은 신물나는 ‘넌더리’와 세월호 공포증을 앓고 있다. 이번에 일어난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건도 그 대표적인 예다. 즉, 책임만 면하려는 광적인 과잉대처 끝에 정작 살아있어야 할 환자는 죽었고, 그와 함께 3명의 정예 헬기요원과 젊디젊은 남녀 전문구조대원 2명도 함께 동해바다에 수장되고 말았다.콘트롤타워의 명령이야 쉽겠지..그냥 '말(言)이니까. 하지만 극단적 환경에 몸소 대응해야 했던 대원들의 어이없는 희생은 과연 우리에게 무슨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