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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네이버가 뉴스 기사에 댓글을 단 작성자의 닉네임과 과거에 썼던 모든 댓글을 공개하자, 댓글로 여론에 영향을 미치려는 일부 네티즌의 행태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네이버 댓글 이력 공개 첫날을 보니 특히 친문 네티즌들의 행태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5분, 네이버에서 '문재인 대통령 존경'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이 한 정치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 '문재인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이 네티즌은 이때부터 1~3분 단위로 주요 기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