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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 대사, 한국 근무에 염증 느낀 듯. "열심히 노력해도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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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심성을 잘 나타낸 말인가요?배반을 밥먹듯하는 심성이란 말인가요?그만큼 한국인을 미더워하지 않는다는 해리스 대사의 말에 화도 나지만 요즘 신뢰를 버리고 이익을 위해 오랜 친구도 버리는 주변을 보니 별로 변명도 못하겠군요.6.25동란 때 공산주의의 침략을 막아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먹을 것을 지원한 미국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반미 운동이 현 정권이 비호하는 듯한 느낌이 나는 현 상황을 보는 미 대사의 비장한 느낌에 일응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누천년 우리를 괴롭힌 중국에 대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친중 정책을 펴는 문재인 정부.이번 우한폐렴 사태에 있어서도 여실히 그 면목이 드러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