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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아빠 찬스없이 혼자 공부를 해 연대 의대에 입학한 여학생. 처음 아웃백에 가봤다는 학생, 그리고 처음 랍스타를 먹었다는 내용. 랍스타를 앞에 두고 펑펑 울었다는 소녀의 아빠, 이런 글에 가슴이 아파옵니다.개용사가 바람직한 사회.이 기사를 보고 온갖 방법으로 딸을 의전원생으로 만든 조국 부부는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양심의 소리를 느껴야할 것입니다.연대 의대생 딸을 두게 된 아버지와 언니 등 그 가족에게 무한한 찬사를 드립니다.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