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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 난 여자 소장.양심과 번민이 요인일까요? 정작 이번 사건의 출발점인 윤미향은 그대로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잘 있는데 왜 쉼터 여성 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요?인생이란게 반드시 공평한 것이 아니지요. 그러나 인생의 결과가 이처럼 아무렇게나 산 인간의 마음만큼 무딜까요? 하늘의 법망이 느슨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후 죽음에 이르렀을 때 촙촙하게 짜인 망에 걸려 지옥과 연옥에 떨어지는 것이 마땅한 것이 아닐까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