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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윤미향의 눈물, 그냥 허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쉼터 소장이 정말 불쌍하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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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피눈물이 쏟아지는 그때가 인간성 회복의 시대. 그때가 르네상스일까? 그 미래가 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