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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성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들이 청와대와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해수부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진 사건과 이어지는 국민적 분노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은 ‘종전선언’ 프레임을 걸고 나섰다.무엇이 그리도 다급했는지, 대한민국 공무원의 시신이 불태워진 다음날 새벽 대한민국대통령이란 사람은 유엔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으로 남북평화를 영구화시켜야 한다고 전 세계에 주장했다. 그리고 며칠 후, 뜬금없이 여당은 국회에서 종전선언 결의안을 상정시키고, 대북 개별관광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