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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장엄한 역사 속에서, 소위 지도자의 ‘자질’과 ‘표상’을 정의했던 사례들은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차고 넘친다. 먼저 스파르타와의 1차 펠로폰네소스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내었던 아테네의 지도자 ‘페리클레스’ (Pericles)가 보여준 지혜, 청렴, 용기, 웅변술 등과 같은 지도자 덕목, 그리고 ‘철인정치’를 강구했던, ‘플라톤’ (Plato)의 지혜, 용기, 절제에 내재되어 있는 지도자의 덕목,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