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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왜 이래? 2억대 밀양 땅도 신고 누락. 넉달전 매형에 부동산 무더기 처분/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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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부부가 약 100평의 토지를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네.부동산 등기부 등본 등에 따르면, 박범계 아내는 2018년 11월 경남 밀양시 가곡동 대지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았다. 100여평에 달하는 해당 토지의 공시지가는 2억1736만원이다. 실제 시세는 4억원 정도로 추정된다.하지만 토지를 취득한 이듬해 박범계는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해당 토지를 신고하지 않았다. 공직자윤리법은 “고위 공직자가 재산 신고를 누락하거나 거부할 경우 공직자윤리위원회가 해임 또는 징계 의결을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또 2020년 8월에는 보유한 부동산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박범계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