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 6명 더 살리고 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시균 전문의/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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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의사가 6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강원도 동해 동인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그는 독실했던 기독교 신앙처럼 크리스마스에 생명나눔을 실천해 더 큰 감동을 줬다.그는 지난해 12월 21일 출근하다 병원 인근 사택 엘리베이터 앞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뇌출혈로 인한 뇌사 추정 판정을 받았다.경북대 의대를 나온 그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평생 환자 마음을 치료하는 삶을 살았고 15년간 5명의 아이에게 꾸준히 기부하는 선한 삶을 살았다.세상에는 정말 나쁜 인간도 많은데 왜 이런 분을 먼저 데리고 가시는지 모르겠네.고인의 명복을 빕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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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의사가 6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강원도 동해 동인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그는 독실했던 기독교 신앙처럼 크리스마스에 생명나눔을 실천해 더 큰 감동을 줬다.그는 지난해 12월 21일 출근하다 병원 인근 사택 엘리베이터 앞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뇌출혈로 인한 뇌사 추정 판정을 받았다.경북대 의대를 나온 그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평생 환자 마음을 치료하는 삶을 살았고 15년간 5명의 아이에게 꾸준히 기부하는 선한 삶을 살았다.세상에는 정말 나쁜 인간도 많은데 왜 이런 분을 먼저 데리고 가시는지 모르겠네.고인의 명복을 빕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