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혁부터 해야 하겠다. 광주 귀금속 절도, 잡고 보니 광주서부경찰서 간부. 이게 뭐냐? 세상 말세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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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새벽 4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모 경위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었다.요즘 마스크는 필수불가결하지만 그는 모자를 썼고 도구까지 들었다. 그는 준비해놓은 도구로 광주 월산동 금은방의 문을 부수고 침입했다. 그리곤 귀금속 다수물량을 털어 번호판을 가린 차량을 타고 도망갔다. 경찰은 이 차를 주목해 관내 도로망 곳곳의 CCTV 등을 확인하며 차량의 꼬리를 따라갔다. 경찰은 차량운전자와 소유자를 특정인으로 지목했다.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조사중이다. 놀라운 것은 그가 경찰이라는 것. 그것도 간부인 경위.광주남부경찰서는 “그가 범행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피해품은 모두 회수했다. 남부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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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새벽 4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모 경위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었다.요즘 마스크는 필수불가결하지만 그는 모자를 썼고 도구까지 들었다. 그는 준비해놓은 도구로 광주 월산동 금은방의 문을 부수고 침입했다. 그리곤 귀금속 다수물량을 털어 번호판을 가린 차량을 타고 도망갔다. 경찰은 이 차를 주목해 관내 도로망 곳곳의 CCTV 등을 확인하며 차량의 꼬리를 따라갔다. 경찰은 차량운전자와 소유자를 특정인으로 지목했다.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조사중이다. 놀라운 것은 그가 경찰이라는 것. 그것도 간부인 경위.광주남부경찰서는 “그가 범행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피해품은 모두 회수했다. 남부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