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K방역의 실상이다. "이송만돼도 80% 살았다" 47명 숨진 한 요양병원장의 울분/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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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이후 누적 사망자 47명, 1월 3일 현재 확진자 160명이 발생한 부천효플러스요양병원. 2020년 12월 11일 요양보호사 6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약 20일간 벌어진 바로 악몽이 이 병원에서 벌어졌다.이 병원 김 원장은 코호트 격리의 역효과를 지적했다. 사회와 차단해 외부 확산을 막자는 취지이지만 정작 병원 안에서는 교차 감염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김 원장은 "코호트 격리는 추가 확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아니었다”고 말했다.병상 배정을 기다리다 숨진 환자는 27명이다. 김 원장은 “사망자 27명 중 병상 배정만 잘 됐어도 80% 이상은 살았을 거다. 큰 병원으로 제때 갔으면 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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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이후 누적 사망자 47명, 1월 3일 현재 확진자 160명이 발생한 부천효플러스요양병원. 2020년 12월 11일 요양보호사 6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약 20일간 벌어진 바로 악몽이 이 병원에서 벌어졌다.이 병원 김 원장은 코호트 격리의 역효과를 지적했다. 사회와 차단해 외부 확산을 막자는 취지이지만 정작 병원 안에서는 교차 감염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김 원장은 "코호트 격리는 추가 확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아니었다”고 말했다.병상 배정을 기다리다 숨진 환자는 27명이다. 김 원장은 “사망자 27명 중 병상 배정만 잘 됐어도 80% 이상은 살았을 거다. 큰 병원으로 제때 갔으면 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