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북한이다. 러시아 외교관이 34시간 걸려 500km를 간 뒤 다시 레일바이크를 타는 열악함/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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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발생 이후 중국, 러시아 등 외국과 인적 교류를 차단하는 북한.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러시아 외교관과 가족 등이 “평양에서 출발해 기차와 차량으로 34시간가량을 이동해 국경인 함경북도 나선에 도착했다”며 “그곳에서 사진에 나온 철길용 수레를 타고 1km가량 철길을 이용해 국경을 건넜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연해주 하산역에서 기다리고 있던 동료를 만나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으로 이동했다”고 했다.21세기에 500킬로미터 거리의 평양과 나선까지 가는데 34시간이나 걸리고 다시 레일바이크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게 북한이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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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발생 이후 중국, 러시아 등 외국과 인적 교류를 차단하는 북한.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러시아 외교관과 가족 등이 “평양에서 출발해 기차와 차량으로 34시간가량을 이동해 국경인 함경북도 나선에 도착했다”며 “그곳에서 사진에 나온 철길용 수레를 타고 1km가량 철길을 이용해 국경을 건넜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연해주 하산역에서 기다리고 있던 동료를 만나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으로 이동했다”고 했다.21세기에 500킬로미터 거리의 평양과 나선까지 가는데 34시간이나 걸리고 다시 레일바이크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게 북한이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