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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단독보도) 에구, 장제원 아들 왜 이래? "'내가 누군지 아냐' 침 뱉고 가슴 밀쳐" 피해 남성 인터뷰 상세 게재/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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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버지 속 많이 썩이네. 공인인 아버지를 좀 생각해야지. 이게 뭐냐?장제원 의원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20대 남성을 부산일보 취재진이 2월27일 만나 경위를 들어 보도했다.피해자는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치며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위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가해자는 음주 상태였던 사실도 확인됐다.이 20대는 “상대방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과 욕설을 당했다”며 “당시 함께 있던 여성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 의원 아들은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도 덧붙였다.그리고 피해자 측에서 촬영한 당시 동영상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