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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은 맹지도 좋은 땅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구나. 사전 정보를 활용했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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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직원 등 6명은 2018년 1월 3억 원을 주고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산중턱에 있는 임야 3174m²를 공동으로 매입했다.이 땅은 여러 공장과 철망에 둘러싸인 데다 도로에서 100m 이상 떨어진 완벽한 맹지다. 이 토지는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예정지로, 국토교통부 등이 3월 3일 LH 직원들의 보유를 추가 확인한 4개 필지 가운데 하나다.”이라고 말했다.LH 전북지역본부 소속 한 직원이 가족과 2019년 12월 6억5000만 원에 매입한 노온사동의 다른 토지 4298m²도 상황은 비슷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누가 투자하라고 했다면 사기꾼인 줄 의심할 정도다. 확실한 개발 정보가 없다면 절대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