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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배전함서 숨진 영아 발견. 20대 친엄마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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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한 아파트 배전함에서 숨진 갓난 아이가 발견돼 20대 친엄마가 용의자로 체포됐다.4월 23일 오후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복도 배전함에서 갓난 아이 시신이 발견됐다. 아이의 시신은 쇼핑백 안에 수건에 싸인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아이가 태어난지 하루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한 뒤 CCTV를 추적해 아이를 버린 20대 여성을 확인했다. 친엄마는 해당 아파트 주민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