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좀도둑 추적했더니 '주한 파키스탄 공관원들' 좀 안쓰럽기도 하다. 나라가 무너지면 이런 꼴이 된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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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 직원 2명이 마트에서 좀도둑질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용산경찰서는 지난 2월23일 오후 6시쯤 이태원동 소재 한 마트에서 "한 외국인 손님이 1만1000원짜리 모자를 재킷 주머니에 넣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한 결과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 35살 직원였다.해당 마트는 지난 1월에도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 다른 직원으로부터 비슷한 절도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월20일 오후 6시쯤 같은 대사관 다른 행정직원이 매장 진열대에 있던 초콜릿 1900원 어치를 몰래 가져가는 장면을 이후 매장직원이 CCTV로 확인해 경찰 신고로 이어졌다.용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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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 직원 2명이 마트에서 좀도둑질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용산경찰서는 지난 2월23일 오후 6시쯤 이태원동 소재 한 마트에서 "한 외국인 손님이 1만1000원짜리 모자를 재킷 주머니에 넣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한 결과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 35살 직원였다.해당 마트는 지난 1월에도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 다른 직원으로부터 비슷한 절도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월20일 오후 6시쯤 같은 대사관 다른 행정직원이 매장 진열대에 있던 초콜릿 1900원 어치를 몰래 가져가는 장면을 이후 매장직원이 CCTV로 확인해 경찰 신고로 이어졌다.용산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