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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앞서 잠시 멈춰 좀 늦게 운행됐거나 조금 더 빨리 다녔더라면 이런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을 터인데. 생각하면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가슴이 아련합니다. 어떻게 백주에 대중버스를 타고가다 이런 시련을 겪을 수 있을까 답답합니다. 안전 불감증의 대한민국. 문재인이 "안전 때문에 눈물 짓는 국민이 단 한명도 없게 만들겠습니다"라고 했지만 그 약속은 공염불이 되고 말았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5보) 버스가 붕괴 건물에 매물되는 순간, 9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중상을 입는 참극이 일어났다/최석태/
Reviewed by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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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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