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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날 구름위에서 신비로운 모습을 발하는 경남 산청 대성산 정취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 당시 어떻게 깊은 산에 절을 지었을까?/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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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던날 차를 몰고 높이 593미터의 대성산 꼬불꼬불 길을 따라 이곳에 왔다. 구름 위에 뜬 것처럼 신비로운 모습을 발하는 경남 산청 대성산 정취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라고 한다. 당시 길도 없었을 이곳 깊은 산에 어떻게 절을 지었을까? 지금 규모는 작지만 이전 모습을 그려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한다. 박근혜대통령께서 평온해지길 기원한다. https://ift.tt/3im5O6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