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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는 좋지만 인간 보아는 썩 그렇지 못하네. 검찰의 잣대는 이현령비현령이란 느낌/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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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수면유도제인 졸피뎀 등 항정신성의약품을 신고하지 않고 들여온 혐의를 받았던 가수 34살 보아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구나.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가 이를 밝혔네. 어떻게 향정신성의약품 관련 사건에서 불기소 처분을 할 수 있나? 아무리 경해도 약식기소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연예인이고 돈 많고 소속사가 탄탄하면 이런 결과를 얻을 수도 있구나. 물론 막강 변호사들이 달라들었을 것이고. 아무튼 가수 보아로선 다행이다. 그러나 인간 보아는 더욱 정심해 이런 의약품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친오빠의 빠른 완쾌도 함께 기원한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