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면 어떻고 평양이면 어떤가"라는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은 망언이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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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출신 국힘당 태영호 의원의 발언에 공감한다. ‘ 태 의원은 6월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기강해이와 안이한 외교안보 인식이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더 큰 문제는 ‘P4G는 전 지구적, 인류적 목표를 다루는 회의인데 서울이면 어떻고 평양이면 어떤가’라는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 아니라 평양이라고 세계가 인식해도 괜찮다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또 “국제무대에서는 자기 수도를 포기하는 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정치적인 싸움”이라며 “우리 정부가 이렇게 초보적인 외교 상식도 없다고 국제사회가 인식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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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출신 국힘당 태영호 의원의 발언에 공감한다. ‘ 태 의원은 6월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기강해이와 안이한 외교안보 인식이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더 큰 문제는 ‘P4G는 전 지구적, 인류적 목표를 다루는 회의인데 서울이면 어떻고 평양이면 어떤가’라는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 아니라 평양이라고 세계가 인식해도 괜찮다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또 “국제무대에서는 자기 수도를 포기하는 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정치적인 싸움”이라며 “우리 정부가 이렇게 초보적인 외교 상식도 없다고 국제사회가 인식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