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비애, 사람의 존엄이 사라진 모습에 비애를 느낀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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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최근 우한폐렴 팬데믹을 겪은 뒤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강에 시신을 수장하거나 유기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화장용 땔감 가격 등 장례 비용이 치솟자 가족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그냥 시신을 버리는 것이다. 최근엔 희생자의 가족들이 시신을 강으로 던지는 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기도 했다. 최근 성스런 강이라고 일컬어지는 갠지스강에선 우한폐렴 사망자로 추정되는 시신 90구 이상이 떠오르기도 했다. 강변 모래톱에서도 얕게 묻힌 시신 수천여구가 발견됐다. 참상이다. 사람이 죽으면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지는 것인가? 오늘 특히 독수리에게 시신을 뜯어먹도록 맡기는 이른바 티벳의 장례 방식인 천장 관련 영상물을 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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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최근 우한폐렴 팬데믹을 겪은 뒤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강에 시신을 수장하거나 유기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화장용 땔감 가격 등 장례 비용이 치솟자 가족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그냥 시신을 버리는 것이다. 최근엔 희생자의 가족들이 시신을 강으로 던지는 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기도 했다. 최근 성스런 강이라고 일컬어지는 갠지스강에선 우한폐렴 사망자로 추정되는 시신 90구 이상이 떠오르기도 했다. 강변 모래톱에서도 얕게 묻힌 시신 수천여구가 발견됐다. 참상이다. 사람이 죽으면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지는 것인가? 오늘 특히 독수리에게 시신을 뜯어먹도록 맡기는 이른바 티벳의 장례 방식인 천장 관련 영상물을 본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