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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공군총장 사퇴, 여성부사관 “성추행 사망 책임”/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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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6월 4일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39분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성추행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등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분들께는 진심어린 위로의 뜻을 전해드린다”고 했다. 이 총장은 “본인은 일련의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4일부로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래도 관련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도 사퇴하는 것을 보면 상당수 정치인이나 이성윤 등 고위직 검찰 간부보다 더 낫다. 그리고 문재인이 이 문제에 대해 한 마디 한 것도 사퇴의 배경이 되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