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北 나진항 이용한 제3국 석탄 수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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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북한 나진항을 통한 제3국으로의 석탄 수출을 재개했다고 극동 연해주 주지사 권한대행 안드레이 타라센코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타라센코 대행은 이날 기자들에게 "연해주에서 오늘 석탄을 실은 첫 번째 열차가 나진으로 떠났다"며 "(나진항) 부두 시설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니며 이 시설을 석탄 환적 기지로 이용하는 허가가 있다"고 설명했다.타라센코는 나진항을 통해 수출되는 러시아산 석탄이 어느 나라로 가는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예전처럼 중국 수출용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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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북한 나진항을 통한 제3국으로의 석탄 수출을 재개했다고 극동 연해주 주지사 권한대행 안드레이 타라센코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타라센코 대행은 이날 기자들에게 "연해주에서 오늘 석탄을 실은 첫 번째 열차가 나진으로 떠났다"며 "(나진항) 부두 시설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니며 이 시설을 석탄 환적 기지로 이용하는 허가가 있다"고 설명했다.타라센코는 나진항을 통해 수출되는 러시아산 석탄이 어느 나라로 가는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예전처럼 중국 수출용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