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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위공무원 32명, 주로 산하기관·협회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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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2일 "지난 5년간 국토교통부의 4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이 재취업한 곳은 대부분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과 협회 등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심 의원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4급(서기관급) 이상 퇴직자의 재취업 심사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간 국토부의 4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대기업 및 정부 산하 공공기관, 협회 등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를 받고 재취업한 경우는 32명이었다.최근 5년간 공직자윤리위가 총 38건을 심사해 3건만 취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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