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에 엄청 물량 공세를 펴는 중국. 왜 이러는걸까요?/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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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가까운 섬나라 몰디브.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지요. 중국이 몰디브에 엄청 물량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국제공항과 수도 말레까지 2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교량 건설을 마무리해 중국 몰디브 우의대교라는 명칭을 붙여 개통했습니다. 8월 30일 개통된 다리 모습입니다. 이런 물량 공세는 중국의 경쟁자로 부상하는 인도에 대한 견제 때문일까요? 중국은 이밖에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여러나라에도 도로 건설 지원에 나서는 등 중국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지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도로를 운행하는 낡은 차량에서 나오는 매연 모습. 옛 회사 동료 김정호 국장이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사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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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가까운 섬나라 몰디브.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지요. 중국이 몰디브에 엄청 물량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국제공항과 수도 말레까지 2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교량 건설을 마무리해 중국 몰디브 우의대교라는 명칭을 붙여 개통했습니다. 8월 30일 개통된 다리 모습입니다. 이런 물량 공세는 중국의 경쟁자로 부상하는 인도에 대한 견제 때문일까요? 중국은 이밖에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여러나라에도 도로 건설 지원에 나서는 등 중국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지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도로를 운행하는 낡은 차량에서 나오는 매연 모습. 옛 회사 동료 김정호 국장이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사진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