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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이 내년부터 중학교 주요과목의 객관식 시험 축소를 골자로 한 수업·평가혁신방안을 12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서울 모든 중학교가 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와 도덕 포함)·과학(기술가정과 정보 포함) 등 5개 교과군 가운데 최소 1개를 택해 선다형(選多型) 시험 없이 논술·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로 학생을 평가하게 된다.그러나 이에 따른 부작용 등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벌써부터 제기된다.객관식 시험이 없어지면 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