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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특사'에 정치인 포함 반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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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3·1절 특별사면 대상에 정치인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찬성보다 반대하는 의견이 훨씬 많았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치인 특사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51.3%, 찬성한다는 응답이 42.2%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6.5%였다.대부분 지역과 연령대, 지지정당·이념성향층에서 반대한다는 응답이 우세했다.다만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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