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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합격률이 50% 아래로 떨어지면서 해마다 1,500명 넘는 ‘변시 낭인’들이 속출하고 있다.”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들이 처음 치른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서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87%였다. 그러나 매년 합격률이 떨어져 지난해 제7회 시험에서는 급기야 합격률이 49%로 절반 밑까지 이르렀다.안 그래도 그동안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합격률에 불만이 팽배했던 전국 로스쿨 재학생들이 '합격률 높일 대책을 마련하라'며 집단행동에 나섰다.전국법학전문대학원학생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