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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성향은 물론 7명의 후보자 중 위장전입 의혹 3명, 세금탈루 의혹 4명, 논문표절 의혹 2명, 부동산투기 의혹 3명, 병역기피 의혹 1명, (이 정권이 스스로 세운) 5대 인사원칙에 해당하지 않는 후보자는 단 1명도 없다."새로운 장관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24일 자유한국당은 "이번 개각은 청와대 친위개각"이라며 선제공격에 나섰다.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번 문재인정부의 2기 내각은 친북성향·위선·대충대충의 이른바 친위대 개각과 다름없다"며 "과연 청와대가 후보자에 대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