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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한국의 미세먼지 연평균 수치가 OECD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발표됐다. 석탄발전 비중 역시 주요국가 중 상위권에 포함됐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국가별 2017 연평균 미세먼지 수치’에서 한국은 25.1을 기록해 조사대상 35개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OECD 회원국 평균수치(12.5)의 2배 이상이다.범위를 넓혀 비교하면 한국은 인도(90.2)-중국(53.5)-베트남(30.3)에 이어 4위에 오를 정도롤 대기 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