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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재인 정부는 서서히 끝나는 듯하다. 분노한 부동산 민심, 신발을 던졌다. 모두 신발열사가 됐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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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서울 을지로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6·17대책' '7·10대책' 등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신발 던지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신발 투척은 문재인을 향해 신발을 던진 정창옥 신발 열사를 따라 한 퍼포먼스."집주인도 국민이다" 부동산규제 항의집회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다주택·1주택·무주택자 모두 피해자라고 부르짖는 국민들. "세금 아니라 벌금같아"라고 외치다.이렇게 자발적으로 국민들이 나서면 문재인 정부도 끝장인 듯.이게 하나의 시그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