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변호사 vs 박범계. 권언 유착 싸움으로 비화. 가세연 방송에서 확 까버렸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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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가 2018년 박범계의 불법선거자금 의혹을 주장하면서, 대전 지역 3개 방송사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박범계는 해당 녹음 파일을 입수한 뒤 자신에게 유리한 일부 내용을 발췌해 김 변호사와의 법정 소송 재판부에 제출했었다.김 변호사는 지난달 박범계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이 부분을 문제삼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현직 기자가 허락 없이 의혹 당사자이자, 저에게 소송을 제기한 이에게 녹음 파일을 통째로 넘긴 ‘권언(權言)유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2일 박 후보자와 해당 방송사 3곳, 당시 자신을 인터뷰한 기자 3명 등을 상대로 3억원 민사 소송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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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가 2018년 박범계의 불법선거자금 의혹을 주장하면서, 대전 지역 3개 방송사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박범계는 해당 녹음 파일을 입수한 뒤 자신에게 유리한 일부 내용을 발췌해 김 변호사와의 법정 소송 재판부에 제출했었다.김 변호사는 지난달 박범계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이 부분을 문제삼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현직 기자가 허락 없이 의혹 당사자이자, 저에게 소송을 제기한 이에게 녹음 파일을 통째로 넘긴 ‘권언(權言)유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2일 박 후보자와 해당 방송사 3곳, 당시 자신을 인터뷰한 기자 3명 등을 상대로 3억원 민사 소송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