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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했던 배우 50살 이지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지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져있는 당사자를 발견했다.이지은은 함께 지내던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 혼자 생활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은은 SBS의 ‘좋은 아침입니다'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영화 ‘금홍아 금홍아'로 제16회 청룡영화제와 제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던 배우였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관련 기사 링크입니다.